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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이 사라진 세계

창조주의 대서사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셨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피조물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피조물이 많은 꾀들을 내었으니 그것은 마치 빛에서 어둠이 나뉜 것과 같았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셨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피조물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피조물이 많은 꾀들을 내었으니 그것은 마치 빛에서 어둠이 나뉜 것과 같았다.
저자는 '유신론과 무신론 그리고 종교 선택의 문제', '천사 구원의 서사시', '악의 기원을 꿈으로 본 청년', '72악마를 봉인하다' 도서의 저자로서, 기독교인이며, 또한 청교도주의자이다. 그는 청교도 중에서도 존 번연을 스승으로 삼았다. 유신론, 영원론, 청교도, 참된 복음, 마지막 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유신론에서 윌리엄 크레이그, 영원론에서 성 어거스틴, 청교도 중에서 존 번연, 참된 복음에서 폴 워셔, 마지막 때에서 데이비드 차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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