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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과 무신론 그리고 종교 선택의 문제

이 책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라는 말씀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는 말씀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보일 것인데, 만약 당신이 이 책의 권고를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그 진리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의 근원은 없던 적이 없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그 무엇도 없던 적이 있다면 스스로 존재한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의존적으로 존재의 원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유신론은 그 근원을 하나님이라 하며, 무신론은 그 근원을 자연이라 한다."..
이 책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라는 말씀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는 말씀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보일 것인데, 만약 당신이 이 책의 권고를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그 진리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의 근원은 없던 적이 없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그 무엇도 없던 적이 있다면 스스로 존재한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의존적으로 존재의 원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유신론은 그 근원을 하나님이라 하며, 무신론은 그 근원을 자연이라 한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공의도 있지만, 사랑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기독교는 신과 신의 계시가 있고, 기독교의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출 3:14). 그것은 모든 것의 근원의 조건이다."
저자는 기독교인으로서, 또한 청교도주의자이다. 그는 청교도 중에서도 존 번연을 스승으로 삼았다. 유신론, 영원론, 청교도, 참된 복음, 마지막 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유신론에서 윌리엄 크레이그, 영원론에서 성 어거스틴, 청교도 중에서 존 번연, 참된 복음에서 폴 워셔, 마지막 때에서 데이비드 차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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